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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다 인모드fx 고민 중이라면? 두 시술 차이점 총정리

2025.12.31

온다 인모드fx 고민 중이라면? 두 시술 차이점 총정리

요즘 피부과 가면 리프팅 시술 종류가 정말 많아서 선택이 어려우시죠? 특히 온다 리프팅과 인모드fx는 이름도 비슷하고 둘 다 리프팅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실 거예요. 오늘은 이 두 시술의 차이점과 각각 어떤 분들에게 적합한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.

먼저 두 시술의 가장 큰 차이는 사용하는 에너지 종류입니다. 온다 리프팅은 극초단파, 즉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하는 반면 인모드fx는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해요. 비슷한 것 같지만 피부에 전달되는 방식과 효과가 조금씩 다릅니다.

인모드fx는 고주파로 약 45~47도의 열을 지방층 깊숙이 전달하면서 불필요한 지방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원리예요. 1초에 1000번씩 온도를 체크하는 센서가 있어서 화상 위험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특징이죠. 주로 이중턱이나 볼살처럼 지방으로 인한 윤곽 문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
반면 온다 리프팅은 극초단파가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해서 열을 가한 뒤 다시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. 콜라겐 재생과 피부 타이트닝에 더 집중되어 있어서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처진 분들에게 적합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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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출처: YouTube

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건 바로 "어떤 게 더 효과 좋아요?"인데요. 사실 이건 개인의 피부 고민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이중턱이나 얼굴 지방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인모드fx가 더 만족스러울 수 있어요. 실제로 지방층을 직접 겨냥하기 때문에 윤곽 개선 효과가 더 확실하다는 의견이 많거든요.

반대로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축 처지고 탄력이 없어졌다면 온다 리프팅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. 섬유아세포를 자극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에 피부 자체의 탄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.

시술 받을 때의 느낌도 조금 다릅니다. 인모드fx는 지방층에 강한 열을 전달하면서 피부를 빨아들이는 방식이라 약간 뜨거운 느낌이 들 수 있어요. 물론 견딜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온다보다는 열감이 더 있는 편이에요.

온다 리프팅은 피부 표면을 문지르듯 시술하기 때문에 따뜻한 정도로 느껴져서 더 편안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. 붓기도 적게 생겨서 중요한 약속 앞두고 받아도 크게 부담 없다는 게 장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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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출처: Instagram

유지 기간도 궁금하실 텐데요. 온다 리프팅은 보통 3회 시술 기준으로 약 1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어요. 인모드fx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6개월에서 1년 반 사이로 보시면 됩니다. 물론 평소 생활 습관이나 피부 관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.

가격 면에서는 병원마다 차이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인모드fx가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. 특히 얼굴 전체를 하는 경우엔 부위가 넓어서 비용이 더 올라갈 수 있어요. 온다도 저렴한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는 부담이 덜한 편이죠.

그런데 두 시술 모두 만능은 아닙니다. 인모드fx의 경우 지방 감소에는 효과적이지만 탄력까지 극적으로 개선되진 않을 수 있어요. 지방은 줄었는데 피부가 처져 보일 수 있다는 얘기죠.

온다 리프팅도 마찬가지로 탄력은 좋아지지만 지방 자체를 없애는 건 아니라서 이중턱이 심한 분들은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요즘엔 두 시술을 함께 병행하는 분들도 많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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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출처: 강남 신논현 피부과 닥터에버스 강남점

실제로 피부과에서도 이중턱은 인모드fx로 지방을 정리하고, 전반적인 탄력은 온다로 케어하는 식으로 조합해서 권하는 경우가 있거든요. 물론 비용 부담은 있지만 효과 면에서는 시너지가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.

또 하나 중요한 건 시술자의 숙련도예요.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경험이 부족한 곳에서 받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. 특히 인모드fx는 온도 조절이 중요해서 제대로 못 하면 화상 위험도 있고, 온다도 에너지 전달이 고르지 않으면 효과가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그래서 시술 전에는 꼭 상담을 받아보시고, 의료진이 본인 피부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. 무조건 비싼 시술을 권하거나, 반대로 무턱대고 저렴한 가격만 내세우는 곳은 조금 의심해봐야 합니다.

결국 온다와 인모드fx 중 어떤 게 더 나은지는 본인의 피부 고민과 목표에 달려 있어요. 지방 때문에 얼굴이 둥글고 이중턱이 신경 쓰인다면 인모드fx를,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처진 게 고민이라면 온다를 고려해보시면 됩니다. 둘 다 해당된다면 예산이 허락하는 선에서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고요.

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한 관리입니다. 한 번 시술받았다고 평생 가는 건 아니니까요. 정기적으로 관리받으면서 평소 생활 습관도 함께 개선해야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. 여러분은 온다와 인모드fx 중 어떤 시술이 더 끌리시나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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